저희는 5월8일~ 5월13일 이렇게 4박6일 다녀왔습니다^^

저멀리~비행기를 타고 발리로 고우~!!

해양스포츠, 워터붐파크, 1일 풀빌라전일정, 마지막은 울루와뚜 및 쇼핑 ㅋㅋㅋ

거의 40도 육박하는 온도인데 비해서 바람도 시원했고

사진은 찍는 것마다  (저희는 비싼 카메라는 없어요~ 다 폰으로 찍었습니다!)

보정이 필요없었어요~ 날씨가 화창해서^^

(제가 햇빛 알레르기가 있던 터라.. 해양스포츠하고 나서 두드러기가 올라왔더니.. 

가이드랑 오빠가 기겁을 하는데,,ㅋㅋㅋㅋㅋ )

워터붐파크...꼭 가세요~ 또가세요~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비키니 입어도 뭔가 부끄럽고 못입고 놀겠던데..

물도 안좋고ㅠㅠ 

여기서 5시간 놀았는데 피부멀쩡. 심지어 사람들은 죄다 외국인! 

아무도 신경안써요! 아..또가고프네요.ㅠㅠ

풀빌라는 알릴라울루와뚜풀빌라였는데..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진짜....마음에 들었어요!

마지막날에 울루와뚜사원에서는 아쉽게 원숭이를 못봤지만..ㅋㅋ

역시나 경치가 좋았구요^^

막판...쇼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어담고 왔지요 ㅋㅋㅋ

여유가 된다면 

다시한번 또 방문하고 싶네요^^ 

아!! 우리를 열심히 데리고 다니고, 일정 중간에 변경도 도와주고 

여기저기 지나가면서 더 구경시켜준 .. 알릿 가이드와 운전수기사님~ 

고생많으셨어요^^ (다음에 발리가면 그때는 꼭 저희와 빈땅맥주.. 1인 2병씩 하셔야 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