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결혼식후 다음날인 12일 아침 07시10분 비행기로 김해공항에서>태국방콩공항으로 날라갓다 

비행기는 많이 타봣지만 그나마 장거리비행기는 첨이라 설레면서 약간 무서움이 있엇다.

방콩공항에서 식사 간단히 먹고 코사무이로가는 비행기를 타고 도착해서 가이드누나를 만나 첨갓던곳이 

마사지받으러갓다 엄청 시원하고 시원하게 해주셔서 약간의 부담감이 있엇지만 좋앗다 .

마사지받고 리조트2박을위해 도착해서 짐풀고 저녁먹으로 차웽?시내인가 어느식당으로 들어가서 와이프가 음식 주문을햇다.

주위사람들이 말해준것보단 음식이 생각보다 맛있엇다.

시내 근처 구경하고 다음날 조식먹고 사파리 투어를 갓다.

스노우쿨링 하고 싶엇지만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어쩔수없이 사파리를 가야만 햇다.

코끼리투어도하고 쑈도보고 엄청신기함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

1박더하고 3일차엔 기다리고 기다리던 풀빌라도 이동 ..

도착하자마자 수영복갈아잇고 수영장으로 이동

수영장도넓고 크고 수영하기 엄청좋음

휴대폰고장나는 바람에 사진이 날라가서 몇장밖에 못올리는게 너무 아쉬움

시간이 된다면 한번더 놀러가고 싶은마음이 굴뚝갓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