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10월1일  11시25분비행기타고 숙소에9시넘어서도착..허겁지겁 밥먹고..꼭대기에있는루프탑bar이용..칵테일에술부으니연기나오면서 얼마나맛있던지..^^숙소도잘되있어서너무좋았던거같애요..ㅎㅎ

둘째날...씨워킹하고..점심먹고..맛사지받고..짐바란씨푸드♡씨워킹너무신기했어요..물속에서물고기한테식빵주니얼마나많이몰려드는지..ㅎㅎ

셋째날..워터붐파크갔다가마사지받고 레스토랑가서스테이크먹고풀빌라이동ㅎㅎ풀빌라완전좋았어요..깨끗하고더좋았던건보안이철저했다는점..경비원이밖에24시동안순찰하고돌더라구요..ㅎ

넷째날..리조트자유시간이었는데..스냅촬영신청안하고 그돈으로 렌트해서 조식먹고..중식먹고..3시쯤 울루와뜨사원가서구경하고 맛사지받고 풀빌라에서 로맨틱디너먹었는데..음식은정말이쁘고했는데..향이너무강해서거의남겼던거같애요..ㅎ

마지막날ㅜㅜ풀빌라에서나오는데..어찌나슬픈지..ㅜㅜ10시에가이드만나서..라텍스매장->잡화점->루왁커피매장->우붓시장->노보텔에서쉬다가비행기시간맞춰서나가서면세점구경좀하다가..비행기탔네요..발리떠나는순간까지얼마나아쉽고하던지..이담에또발리오고싶다고그랬네요..가이드까지너무잘만나서 잼있게잘보내고온거같아요..아직도발리여운이남아서너무아쉽네요~~기회가되신다면 발리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