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1일 식이였는데 태풍이 오고 있다는 뉴스땜에 불안불안 했는데 신기하게 1일 당일날 딱 비가 그치더라구요 ㅋㅋ 우리가 신행을 떠나고 난 이후부터 계속 태풍의 영향도 받고 날씨도 안좋았다는 후문이 있더군요 ㅋㅋ
6일동안 프랑스랑 체코에서 꿈 같은 신행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론 프랑스 보다 체코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아이캔투어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세심한 배려로 가이드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덕분에 현지에서 너무 좋은 시간 잘보내고 왔네요~~^^
다음 여행도 아이캔과 함께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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