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는 4박 6일 푸켓으로 4월 2일~7일 다녀온 신혼부부 입니다
후기를 조금 늦게 올리네요
결혼식 끝나구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김해에서 출발하는 일정이었는데
울산에서 출발하는거라 저희는 새벽에 일어나야 했네요
둘다 해외여행에서 환승은 해보지 않은 커플이라 처음에 많이 어려울꺼라 생각했는데 아이캔 투어에서 가르쳐 준대로 진행하니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도착해서 태국가이드 분이 나오셨는데 정책상 공항에는 한국인 가이드랑 공항에는 같이 있을 수 없다네요 자국민 보호인가?그것 때문에 그렇다구 그러던데...다른 여행사들도 태국분들이 서있었답니다
저희는 숙소를 임피아나 풀빌라로 했는데 공항에서 거리가 먼만큼 일정에서 차에 있는 시간이 많았었는데요 반대로 생각하면 멀기때문에 숙소로 돌아갈때 차에서 바깥풍경을 더 많이 볼 수 있었네요 ㅎㅎ
임피아나 풀빌라는 돌아다니는 사진에서 본 것과 같이 멋진곳이더군요
아침 조식도 괜찮은 편이구요 풍경이랑 직원 분들도 친절 했답니다
일정은 정해주신대로 진행을 하였는데요 지겹겠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하나하나가 다들 잼있고 추억이 많이 남았어요 특히 사이먼쑈?게이쑈 였는데 지겨울꺼라고 생각했는데 잼있더라구요 타지에서 듣는 아리랑은 역시 감동적이 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가이드(김기홍 현지 가이드)님이랑 많이 친했졌는데요 좀 무서운(??)인상과는 달리 친절하고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궁금한거 이런것들도 친절해 대답 잘해주시고 마지막엔 형동생 사이로 지내서 한국에서도 보기로 했답니다
여행에서 가이드도 상당히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언제 또 올지 모르는데 많은 정보와 지식을 알아가는것도 괜찮잖아요 ㅎㅎ
마지막으로 환승을 해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은 조금 지루하긴 했는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ㅎㅎ
만약 다음에 환승을 해야한다면 환승없이 김포공항에서 다이렉트로 가는것도 생각해봐야겠네요
좀 지난 후 후기를 써서 어떠한 일정에 관련된 후기 보단 첨가는 입장으로써
후기를 적었네요 혹시나 후기를 보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운 신혼여행 다녀오시길 빕니당~~
저희는 4박 6일 푸켓으로 4월 2일~7일 다녀온 신혼부부 입니다
후기를 조금 늦게 올리네요
결혼식 끝나구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김해에서 출발하는 일정이었는데
울산에서 출발하는거라 저희는 새벽에 일어나야 했네요
둘다 해외여행에서 환승은 해보지 않은 커플이라 처음에 많이 어려울꺼라 생각했는데 아이캔 투어에서 가르쳐 준대로 진행하니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도착해서 태국가이드 분이 나오셨는데 정책상 공항에는 한국인 가이드랑 공항에는 같이 있을 수 없다네요 자국민 보호인가?그것 때문에 그렇다구 그러던데...다른 여행사들도 태국분들이 서있었답니다
저희는 숙소를 임피아나 풀빌라로 했는데 공항에서 거리가 먼만큼 일정에서 차에 있는 시간이 많았었는데요 반대로 생각하면 멀기때문에 숙소로 돌아갈때 차에서 바깥풍경을 더 많이 볼 수 있었네요 ㅎㅎ
임피아나 풀빌라는 돌아다니는 사진에서 본 것과 같이 멋진곳이더군요
아침 조식도 괜찮은 편이구요 풍경이랑 직원 분들도 친절 했답니다
일정은 정해주신대로 진행을 하였는데요 지겹겠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하나하나가 다들 잼있고 추억이 많이 남았어요 특히 사이먼쑈?게이쑈 였는데 지겨울꺼라고 생각했는데 잼있더라구요 타지에서 듣는 아리랑은 역시 감동적이 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가이드(김기홍 현지 가이드)님이랑 많이 친했졌는데요 좀 무서운(??)인상과는 달리 친절하고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궁금한거 이런것들도 친절해 대답 잘해주시고 마지막엔 형동생 사이로 지내서 한국에서도 보기로 했답니다
여행에서 가이드도 상당히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언제 또 올지 모르는데 많은 정보와 지식을 알아가는것도 괜찮잖아요 ㅎㅎ
마지막으로 환승을 해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은 조금 지루하긴 했는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ㅎㅎ
만약 다음에 환승을 해야한다면 환승없이 김포공항에서 다이렉트로 가는것도 생각해봐야겠네요
좀 지난 후 후기를 써서 어떠한 일정에 관련된 후기 보단 첨가는 입장으로써
후기를 적었네요 혹시나 후기를 보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운 신혼여행 다녀오시길 빕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