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타야완 여름별장(MRIGADAYAVAN PALACE)
라마6세 여름별장 - 마리카타야완
후아힌에 위치한 라마6세 와치라웃왕의 여름 별장 마리카타야완 입니다.
3개의 건물이 연결되어 있는 여름 별장은 왕 집무실, 화려한 접견실 왕비의 거처 등 사용될 당시 모습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어
태국 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현재까지도 왕조를 이어가고 있는 태국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왕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또한, 궁전 주변으로 심어진 오래된 나무들과 궁전 앞에 펼쳐진 바다는 그림 같은 풍경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요
1920년대에 태국 전통양식과 남유럽풍이 가미되어 해변가 옆에 지어졌으며 이탈리아 건축가의 감독하에 라마6세가 직접 참여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출입시 복장규제가 엄격하기 때문에 민소매 및 반바지는 입장이 안되며 입구에서 대여 해주는 옷을 걸치고 입장이 가능합니다.
후아힌으로 여행을 간다면 꼭 한번쯤 들려보는 곳으로 대표적인 여행코스가 되었습니다.
※ 운영시간 : 08:30 ~ 16:30(매표소 16시까지) / 매주 수요일 휴무
※ 입장료 : 성인 30 바트 / 아동 15 바트
※ 주의사항 : 음식 반입 금지, 짧은바지 및 치마 금지, 찢어진 청바지 금지, 민소매 금지, 큰 셀카봉 금지








마리카타야완 여름별장(MRIGADAYAVAN PALACE)
후아힌에 위치한 라마6세 와치라웃왕의 여름 별장 마리카타야완 입니다.
3개의 건물이 연결되어 있는 여름 별장은 왕 집무실, 화려한 접견실 왕비의 거처 등 사용될 당시 모습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어
태국 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현재까지도 왕조를 이어가고 있는 태국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왕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또한, 궁전 주변으로 심어진 오래된 나무들과 궁전 앞에 펼쳐진 바다는 그림 같은 풍경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요
1920년대에 태국 전통양식과 남유럽풍이 가미되어 해변가 옆에 지어졌으며 이탈리아 건축가의 감독하에 라마6세가 직접 참여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출입시 복장규제가 엄격하기 때문에 민소매 및 반바지는 입장이 안되며 입구에서 대여 해주는 옷을 걸치고 입장이 가능합니다.
후아힌으로 여행을 간다면 꼭 한번쯤 들려보는 곳으로 대표적인 여행코스가 되었습니다.
※ 운영시간 : 08:30 ~ 16:30(매표소 16시까지) / 매주 수요일 휴무
※ 입장료 : 성인 30 바트 / 아동 15 바트
※ 주의사항 : 음식 반입 금지, 짧은바지 및 치마 금지, 찢어진 청바지 금지, 민소매 금지, 큰 셀카봉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