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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주간인물] "아이캔투어를 통해 즐거움이 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캔투어
2020-02-06
조회수 752

울산 허니문 전문여행사 [추천 여행사]

행복을 나누다
“아이캔투어를 통해 즐거움이 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성봉 아이캔투어 여행사 <해피허니문클럽 울산점> 대표

우리의 일생에서 행복을 가늠하는 순간은 언제일까? 부모님의 생신, 나의 생일 등등. 개개인이 느끼는 행복의 순간은 다양 할 것이다. 

하지만 일생에 단 한번 뿐 일 수 있는 축제. 그것은 배우자와의 결합, 바로 결혼이다. 결혼을 하면 우리는 신혼을 만끽하는 여행을 떠난다.

그 여행이 일생에 있어서 얼마나 큰 행복인가. 이 행복을 함께 나누며 배가 되게 해주는 곳이 있다고 하여 <위클리피플>이 찾아가 보았다. _박지은 기자


“I Can ~. 할 수 있다. 저는 할 수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캔투어’라는 상호 또한 이런 이유로 생기게 되었죠. 

할 수 없는 것이 없기에 저는 더 높이 비상할 것입니다.”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위치한 아이캔투어는 기존 여행사와는 다른 세련된 외관으로 그 위상을 뽐내고 있었다. 

아이캔투어의 최성봉 대표(30)는 원래 웨딩플래너로서 울산에서는 최초의 남자웨딩플래너였다. 

“제가 직업군인 출신 이예요. 그래서 그런 특색 때문에 부드러운 말투 대신 딱딱한 말투와, 신부들과의 교감에서 남자라는 벽에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길게 보니 웨딩플래너만이 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캔투어를 설립했죠.”

그는 뭐든지 하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다. 그런 성격 때문이었을까. 

아이캔투어를 이끈지 일 년 만에 E-BIZ 허니문여행사 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명예를 안은바 있다.

그런 그에게 이렇게 빨리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다. “저희는 타 여행사들보다 상품력이 우수하다고 자부합니다. 

많은 부부들이 일생에 한번 뿐인 여행을 앞두고 정보화 시대인 만큼 많은 것들을 알아보세요. 

견적을 꼼꼼히 비교해 보시고 예약을 많이 하시는데 그만큼 저희의 상품력이 우수하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아이캔투어는 해피허니문클럽 연합사이다. 전국에 위치한 연합사이다 보니 타 여행사들보다 당연히 상품력이 뛰어난 것. 

올해 서른이 된 그는 뛰어난 사업 수단에 비해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어린 나이다 보니 막히는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시는데 저는 그런 것들은 없었어요. 

탄탄대로를 앞만 보고 달려 왔는데 여기서 만족할 순 없잖아요. 젊은 나이인 만큼 더 겸손하고 더 친절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이 플러스 효과를 낳기도 하니까요.” 그는 친절함이 몸에 배인 사람이었다. 그의 친절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든다.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다 보니 친절함은 기본적 요소인 셈. 그는 직접 홈페이지와 카페,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아이캔투어를 통해 행복을 배로 느끼며 신혼여행을 다녀온 신혼부부들의 솔직한 후기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많은 후기들을 통해 반성할 부분들을 찾고 개선을 해 나간다고 했다. 이렇게 바쁜 그 역시 올해 3월에 결혼을 한 새신랑이다. 

3여년의 연애 끝에 마침표를 찍고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태국의 코사무이로 신혼여행을 떠난 그는 예비신랑신부들에게 추천하는 신혼여행지라고 밝혔다. 

“아이캔투어가 향후에는 진실된 여행사로 울산만이 아닌 많은 이들에게 더 큰 행복과 감동을 드릴 수 있게 

2호점, 3호점처럼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을 목표로 더 열심히 뛸 것입니다.” 진실된 여행사. 간단하지만 아주 분명한 목표였다.

“허니문여행 전문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했지만 저는 더 크게 보고 있어요.

 국외 뿐만 아니라 국내 여행과 허니문여행만이 아닌 편하게 떠나는 여행도 아이캔투어가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래요.” 

여행을 떠나는 일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 우리가 일상에 지쳤을 때 여행은 하나의 위로가 되어주며 즐겁고 행복한 일이 있을 때에는 

우리에게 더 큰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우리에게 있어 여행은 파라다이스 같은 존재. 

아이캔투어는 바로 그 파라다이스이다. 최 대표의 날개 짓은 이제 펄럭이기 시작했다. 그의 날개 짓이 더 높이 비상할 그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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